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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

셀턴Cosmetic 또는 43테라피 관련 기술교육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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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건성 가려운 피부 가려움 해소하는 셀턴테라피 방법
작성자 셀턴도매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19 0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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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2


다년간의 경험 및 임상의 결과들을 분석해 볼때 문제성 피부(가려움, 아토피, 통증, 노화) 개선에 셀턴43테라피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43테라피는 가려움의 근본을 해소할 수 있는 메카니즘이 융합되어 시술하기 때문입니다. 



1) 먼저 가려운 부위에 멀티에너지크림을 주걱으로 도포해 놓습니다. 

(가려운 피부는 보통 마른 땅과 같습니다. 따라서 보습과 세포활성을 위해 크림의 양을 충분히 써야합니다. 

크림을 적게 사용하면 마른 땅에 군불만 지피는 상황이므로 일시적 가려움 해소는 도움되지만 세포활성(세포면역회복)에 별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2) "셀턴벨'의 온도를 43도로 설정하여 크림을 흡수시킵니다.(피부 환경에 따라 크림이 흡수되는데 시간이 2분~5분 정고 소요될수있습니다).


3) 크림이 충분히 흡수된것이 보이면 가장 가려워 하는 곳을 기준으로 온열뜸(1분~2분:정지)을 시행합니다. 

이때, 고객과 소통이 중요한데 뜸을 하는 자리에 치유되는 지글거림과 시원하게 긁어주는 간질거림이 동시에 느껴는지 확인 해야합니다.

지글거림은(피부속 균들이 발버둥치는 느낌+뜨거우면서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 

금방 이리저리 옮기는것 보다 고객이 뜨거워서 참기 힘들다고 할 때까지 한곳에 뜸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옮겨주세요 하면 다음 가려운 곳으로 이동하여 앞에와 같은 방법으로 또 온열 뜸을 실시합니다.(고객과 온열뜸 반응 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느 부위를 셀턴벨이 지나갈때가 가장 시원한지, 어디를 더 오래 뜸하고 싶은지 피부속에 일어나는 느낌의 변화를 계속 소통하며 진행해야합니다.



4) 부위별고 뜸을 반복해도 더이상 지글거리는 느낌이 없다고 소통될때 까지 반복합니다.

고객의 치유의 느낌을 확인하고, 전체적으로 온열마사지를 1분~3분 정도 진행하면 좀전에 크림이 흡수되었던 부위가 마치 오일을 바른듯이 셀턴스가 

배출되어 반짝거리는 피부로 변해있을 겁니다.


5) 마사지 부위를 닦아내고, 다시 "멀티에너지크림"을 발라 피부를 진정/보습 시켜줍니다.

이렇게 한부위의 가려움을 해소시키고 다른 부위로 이동하여 진행하거나 다음 예약일정을 고객과 약속합니다.

집에서도 후관리가 가능하도록 멀티에너지크림을 오늘 시술한 부위와 가려운 부이에 다음 시술 올때까지 바르도록 당부합니다.



이렇게 순서데로 온열뜸을 해주면 당장 가렵지 않고 편하게 잠을 잘수있으며, 3일~5일정도는 가렵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뽑는 것이 목적이라면 2~3일간격으로 1)~5)번까지 반복해주면 됩니다.


제경험으로는 5회이상 시행하면 아토피 부위가 상당히 좋아질 것이며, 10회 이상하면 예전의 모습을 찾는 데 도움되실겁니다. 

약간이라도 가려움이 생기면 긁지말고 크림을 바르고 뜸을 해줍니다.




가려움 해소를 위한 셀턴방법의 핵심을 요약하면...


1) 멀티에너지크림(다른 셀턴크림도 상관 없지만 세포활성 콩배아 추출물이 가장 많이 함유된 제품멀티에너지>샤인>발란스 순서입니다.)

2) 셀턴벨(43℃ 이상 온도로 피부에 습식주열 가능한 기기)

3) 뜸(가려운 부위에 정지하여 지글거림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느껴야 함)

4) 뜸을 해도 위 3번의 지글거림이 느껴지지 않을 때 까지 회수를 반복 할것

5) 세안 또는 샤워후에는 반드시 셀턴크림으로 보습을 유지할것




피부 가려움은 왜???


가려운 피부 또는 아토피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는 피부의 건조함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문제는 피부의 건조함이 체온저하로 나타나는 대사불균형, 면역력감소, 백혈구감소, 혈행장애 등등의 총체적 결과가 피부로 표현되는 현상이라는 것을 신중히 인식하셔야합니다.

 즉, 아토피 또는 피부가려움의 최종 원인은 저체온이며, 저체온 속에 세포가 제대로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자가 치유력이 감소하여 피부장벽이 약해지거나 가려움증상 등으로 표출이됩니다.


이말은 일시적으로 가려움 처방을 위해 약을 바르거나 보습제, 보습화장품 등을 바르드라도 체온이 저하되어 있다면 일시적인 개선뒤에 항상 재발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체온을 36.5도~ 37도 정도로 높여주는 생활습관 또는 운동, 온열요법 등을 꾸준히 시행하여 세포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생체 면역력과 치유력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정상체온 보다 1도가 떨어져 체온이 35.5℃가 되면 몸의 배설기능이 저하되고, 알레르기 증상이 쉽게 나타나며, 자율신경 실조증에 걸리게 된다. 또한 35℃는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온도라고 의학계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항상 36.5℃ 이상의 체온을 유지하도록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가려움 증상은 초기 증상에서 잡아내지 못할 경우 작은 부위가 전신으로 확대되기 쉬우며, 극심한 가려움으로 수면장애 등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참기힘든 가려움을 개선하고 싶을 때. https://blog.naver.com/cellturnmall/22240184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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