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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3테라피 이론]-4. 레시틴 에멀젼의 정의 및 노화방지 역할
작성자 셀턴도매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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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3-19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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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테라피를 이용한 레시틴 에멀젼 흡수와 안면피부 노화개선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absorption of lecithin emulsion and improvement of facial skin aging using thermal therapy

제2절 온열테라피

4. 레시틴 에멀젼








4. 레시틴 에멀젼



1) 레시틴의 정의


농생명과학연구정보센터(2005) 「레시틴이 왜 인간에게 중요한가?」에 따르면 “계란의 난황에는 인지질이라는 특별한 지질(일종의지방) 성분이 있다. 인지질은 그 핵심성분인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으로 인하여,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하는 독특한 유화작용을 한다. 이 성분이 인체 내에서 ‘세포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세포막’의 주성분을 이루는 핵심물질이다. 이 포스파티딜콜린의 영문 일반명칭이 바로 ‘레시틴(Lecithin)’이다. 이 이름은 1850년 Gobley 라는 화학자가 난황(lekithos)에서 분리하여 명명한데서 유래되었으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레시틴 연구의 출발은 동물성 난황(계란의 노른자) 레시틴이었다고 한 다. 그러나, 그 후 콩기름 제조시 부산물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대두 레시틴이 식품, 사료, 화학 분야에서 대량으로 사용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레시틴은 대두 레시틴으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흐름이 1990년대에 접어들어, 세포막을 지닌 인체의 동물 구조에 가장 가까운 동물성 레시틴인 난황 레시틴의 뛰어 난 기능성이 본격적으로 각종 의학분야와 생명공학 분야에 활용, 연구개발 되어지면서, 저가의 대두 레시틴과는 차별화된 ‘고기능성, 고품질 난황 레시틴’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 난황 레시틴은 특유의 세포 활성화 및 천연 유화작용의 기능성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의학 선진국에서는 이미 식품분야에서 기능성 건강식품의 원료로 널리 애용되고 있으며, 화장품 분야에서도 고가의 주요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도 리보유제, 리보솜, 인공혈액 개발, 치매 치료, 두뇌연구 등에 적극 이용되고 있다.”20) 라고 하였다.



2) 레시틴의 노화 방지 역할


「레시틴이 왜 인간에게 중요한가?」에서는 “우리의 몸은 정자와 난자 하나의 수정을 통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세포분열을 시작하여 무려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지게 된다. 갓난아이의 세포수는 약 3조개, 태아의 세포는 자궁 안에서 하루에 평균 100억 개로 분열, 성장한다고 한다. 이러한 방대한 수의 인체 내의 세포는 1초 동안 약 50만개가 생성과 동시에 사멸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흔 히 일컫는 ‘성장’이란 결국 생성되는 세포의 수가 소멸되는 세포의 수보다 많을 때를 말한다. 반대로 소멸되는 세포의 수가 생성되는 세포의 수보다 많을 때 를 ‘노화’라고 말한다. 이 세포 중 약 70%가 소멸되었을 때 사람은 사망(자연 사의 경우)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 한다. 결국, ‘세포의 장수(노화방지)는 사람의 장수(노화방지)와 직결’됨을 알 수 있다. 모든 세포는 세포막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하거나 노폐물을 배설된다. 이러한 세포의 신진대사는 세포막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세포막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위한 ‘문’인 셈이다. 따라서, ‘세포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세포막의 수명이 세포의 수명을 좌우’하게 된다. 이 세포막의 주성분이 바로 ‘레시틴(Lecithin)’ 이며, 이 레시틴이 부족하거나 손실되면 그 세포는 수명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몸에 부족한 레시틴을 지속적 으로 섭취하고, 토코페롤 섭취를 통해 레시틴의 산화를 방지한다면, 인체의 노화 를 방지하고 각종 장기의 세포를 활성화하고 관련 질병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3) 레시틴의 인체에 미치는 역할


한편, 레시틴의 인체의 또다른 역할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인체의 몸 가장 안쪽에 위치한 주먹만한 심장은 하루에 8만~12만번을 뛰면서 약 8톤의 혈액을 순환 시키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 심장을 통해 품어진 혈액을 온몸의 세포에 직접 연결하는 ‘상하수도관’이 바로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혈관이다. 이러한, 인체 내의 총 혈관의 길이는 무려 10만 km (지구 두바퀴 반)에 이르며, 모세혈관의 넓이는 산소를 운반하는 피의 단위인 혈구 하나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다. 따라서, 이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해당 세포나 세포가 구성하고 있는 인체 기관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이 중단되거나 결핍되어 결국 각종 질병을 발생 시키게 되는 것이다. 레시틴은 혈관벽에 흡착되어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콜레스테롤을 혈전 용해하여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벽을 청소하고 모든 세포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게 하며,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한, 반대로 몸에 해로운 과다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의 세포 내 흡수를 원천 봉쇄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레시틴의 중요성은 특히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물질들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뇌는 심장과 함께 인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사람의 뇌는 수많은 뇌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놀랄만한 사실은,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성분 분석해보면, 자그마치 ‘뇌의 30%가 레시틴’이라는 사실이다. 이 수치만으로도 인간에게 레시틴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인간의 정자에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사람에게 있어 정자가 생명의 씨앗이라면, 식물의 씨앗에도 당연히 레시틴이 존재할 것이다. 씨앗의 씨눈에는 레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대두 레시틴이라 부르며, 이 씨눈에서 최초의 떡잎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레시틴은 생명의 기초 물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농생명과학연구정보센터, 2005).21)


이러한 레시틴에 관한 선행연구 자료를 살펴보면, 김의성(1989년)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에 의한 Lecithin liposome의 안정성에 관한 연구”, 황경수(1995년) “레시틴의 기능특성과 상업적 이용에 관한 연구”, 양은진(2003년) “리포좀을 이용한 화장품 제형기술과 경피흡수 기전에 관한 고찰”, 홍인기(2009년) “레시틴과 헥토라이트를 이용한 O/W/O형 다중에멀젼 제조”, 이명석(2010년) “계면 활성제 레시틴의 분산방법이 O/W 제형물성에 미치는 영향”, 아모레퍼시픽기술 연구원(2011년) “천연 유래 수첨 레시틴을 이용한 올레아놀릭산 가용화 제형 개발” 등이 있다.





연구에 사용된 레시틴 에멀젼(셀턴멀티에너지크림 75g/300g/500g)



[레시틴 관련 참고자료]

BioIN, BT동향, “레시틴이 왜 인간에게 중요한가?”, 농생명과학연구정보센터(2005)

기술동향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bioin.or.kr) 





세포막


세포막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인지질이다. 세포와 외부 환경의 경계를 이루는 얇은 막으로, 반투과성과 능동수송에 의한 선택적 투과성으로 세포내의 물질 출입을 조절한다.  세포막의 주성분인 인지질은 인상이 있는 머리 부분은 친수성이고, 지방산으로 된 꼬리 부분이 소수성이다. 친수성 부분은 밖을 향하고, 소수성 부분은 안을 향하여 이중층을 형성한다. 단백질은 인지질 층을 떠다니게 되는데 이러한 유동 모자이크 모델은 세포막 물질의 능동수송이나 세포 융합 과정에 알맞은 모델이다.

세포막 (cell membrane)은 세포 외 막 뿐만 아니라, 세포 내에 소포체, 골지체, 리소좀 등과 같은 다양한 기관들을 형성하게 해주는 막을 형성하여 경계를 구분해주며, 진핵세포의 경우에는 핵막을 구성해서 유전물질을 세포질과 분리하여 핵이라는 구조물 안에 위치시킨다. 세포막 중에서도 원형질막 (plasma membrane)은 세포가 외부와 내부로 구분되어 생명체로서의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게 해주는 세포구조물이다.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을 지님으로서 물, 또는 비극성 작은 분자들은 자유롭게 확산적으로 통과되지만, 대부분의 물질들은 세포막에 존재하는 특정 수용체 또는 통로 단백질들의 도움을 받아 능동 또는 수동적으로 투과되게 한다. 모든 생체의 세포막은 비대칭성을 띠고 있으며, 이러한 비대칭성을 통해서 생명현상에 필수적인 물질이동, 신호전달 등의 세포막 특징적인 기능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세포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세포막 구성분이나, 비율 등이 크게 차이 나는데, 이는 세포, 조직, 또는 기관의 특징적인 기능을 부여하고, 세포막 성분들이 세포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한다.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은 크게, 에너지가 필요 없이 확산에 의해 이동되는 수동수송과, 에너지를 이용해서 농도와 무관하게 이동되는 능동수송이 있다. 세포질 쪽에 존재하는 세포막에는 세포내 골격과 연결되어 있어서, 세포내 소기관들이 위치하게 하고, 이들과 연결된 막 단백질들이 세포의 구조를 유지하고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세포막 성분은 여러 가지 방식에 의해 세포막에 추가되거나 혹은 제거됨으로서, 크기, 기능을 조절하고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세포의 성장 노화 등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구조

세포막의 기본구조는 인지질 이중층으로 되어있다. 인지질은 극성과 비극성부분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서 수용액에서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인지질 이중층을 형성한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은 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의 길이와 불포화도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고, 극성 부분도 인지질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세포막에는 콜레스테롤이 존재하는데, 인지질의 종류와 콜레스테롤의 상대적 양에 따라서 세포막의 유동성이 조절된다. 그밖에 세포막에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단백질들이 존재하여 많은 인지질들과 연계되어 안정화되어있는데 일부 단백질에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로 구성된 당 분자가 부착되어있기도 하다.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들에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수송체 단백질이고, 그 밖에 수용체 단백질과 세포부착 단백질 들이 있으며 이러한 단백질은 세포 기능 및 조직 구성을 항시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세포막 내부의 모든 지방 분자는 이론적으로는 자유롭게 확산할 수 있지만, 카베올라(caveolae) 등과 같은 세포막 영역에 상대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부분들, 또는 세포막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단백질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실제로는 자유로운 확산에는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즉 세포막 표면은 항상 형태 없이 움직이는 유체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고정 구조를 보여준다.


[네이버 지식백과]세포막 [cell membrane] (동물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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