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 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가려운 피부

피부의 가려움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누적된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식습관과

누적된 생활 환경 등으로

인체 면역저하로 피부장벽이 약해져서 나타나며

과로와 스트레스가 많고 식습관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의 피부에

불시에 나타나는 괴로운 현상중에 하나입니다.

대부분은 건조함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보습크림 등으로 해결이 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약으로도 안되고

병원 처방으로도 쉽게 해결이 안되는...

그래서 잠못 이루는 고통의 밤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례/사진] 50대초 남성의 등을 43테라피로 케어한 사례로 이 남성은 처음엔 작은 뾰루지 정도에서

가려울 때마다 손으로 긁다보니 점점 환부가 사진처럼 500원 동전크기 만큼 커지고 진물이 흘러

와이셔츠에 묻어나 곤란한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밤에 잠을 못이룰 정도의 가려움 때문에 정상적인

수면이 힘들었다고 한다.

43온열테라피 1회후 가려움이 사라져 살것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며,

3회차 이후에 환부의 상처가 거의 아물었으며,

5회차 이후에 사진과 같이 정상피부 처럼 케어된 사례이다.

이분의 첫마디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케어방법

1. 감염된 환부에 셀턴크림을 바르고, 석션기구로 곪은 부위를 긁어 내듯이 압출하였습니다.

>>> (피고름 등이 앞출되므로 약간의 통증 및 가려움을 끍어주는 서원함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2. 압출된 환부에 셀턴크림을 바릅니다.

>>>(환부 및 환부 주위에 셀턴크림을 스파츌라를 이용하여 바릅니다.)

3. 셀턴벨(페이스용/바디용)을 사용하여 크림을 흡수시키는 목적으로 마찰 또는 뜸을 진행합니다.

>>>(상처위에 뜸을 위주로 반복 진행하여(10초~30초) 크림의 유효성분과 온열을 깊숙히 넣어줍니다.)

4. 환부의 뜸과 주변의 온열마사지를 교차하면서 반복마찰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주 1회, 총 5회(5주간) 실사하여 상기 사진과 같이 케어되었습니다.